북부 지역후카야시
타키자와 주조
1863년에 창업하여, 손으로 직접 술을 빚는 전통적인 제조법을 고수하는 양조장입니다.
[전통은 곧 혁신]이라는 정신 아래 본격적인 스파클링 사케 등을 개발하였으며, 일본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열린 각종 콘테스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.
장인과 양조장 직원의 이야기를 들으며 역사 싶은 양조장을 견학할 수 있으며, 전통이 담긴 양조 과정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습니다.
영업 시간·요금
- 영업시간
-
견학 가능 시간
10:00-16:00
- 휴무일
-
5~9월: 토요일·일요일·공휴일
10~4월: 일요일·공휴일
- 요금
- 무료
오시는 길
- 대중교통
- JR 다카사키선 [후카야역]에서 도보 10분
- 주차장
-
무료: 4대
(길을 끼고 점포 맞은편에 있습니다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