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부 지역란잔마치
기진 신사
1182년, 무장 하타케야마 시게타다가 스가야관을 축조할 당시 액운을 쫓기 위해 제사를 지냈는데, 이때 쇠몽둥이를 든 오니(일본의 요괴)의 형상을 한 조형물을 봉납한 것이 그 시작이라 합니다. 일본에서도 드물게 [오니]를 모시는 신사로, 매년 2월 3일에는 [복은 안으로, 오니는 안으로, 악마는 밖으로!]라는 독특한 구호를 외치는 세쓰분 축제가 열립니다. 승리의 신을 모시는 신사로서도 알려져 있으며, 싸움터에 나가는 군인들이 무운을 빌기 위해 이곳을 찾기도 했다고 전해집니다.
절·신사
영업 시간·요금
- 영업시간
- 상시 개방
- 휴무일
- 없음
- 요금
- 무료
오시는 길
- 대중교통
- JR 가와고에선 [가와고에역]에서 도부 도조선 [무사시란잔역] ~도보 15분
- 자가용
- 간에쓰 자동차도 [란잔·오가와] IC에서 약 15분
- 주차장
-
무료:
유료: 없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