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부 지역교다시
사키타마 신사
사키타마 신사는 천 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, 장엄하고 엄숙한 분위기의 오래된 신사로 사이타마현의 이름이 비롯된 곳이기도 합니다. 신전은 높이 8.7m, 둘레 92m의 [센겐즈카]라 불리는 고분 위에 세워져 있으며, 사이타마 고분군과도 인접해 있습니다.
[사키타마히메노미코토]와 [사키타마히코노미코토]를 제신으로 모시고 있으며, 이 두 신은 사람들의 안전을 지키고 행복을 안겨 주는 신이자 인연을 맺어주는 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최근에는 경내에 자리를 잡은 네 마리의 고양이를 모티브로 한 한정 주인(매월 22일을 포함해 수일간 한정)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.
절·신사 경치·풍경 꽃