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이타마의 비경 “우노타와”
한노시는 도쿄에서 전철로 약1시간 거리에 있고, 풍부한 자연이나 수목에 둘러싸인
숲 문화 도시입니다.
한노시에는 「무민 밸리 파크」나 「토베 얀손 아케보노 어린이 숲 공원」등 자연과조화를 이룬 관광 명소가 많이 있습니다.
이번에 소개할 곳은 한노시에서 버스로 1시간 정도 가서 산을 오른 곳에 있는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합니다. 그 이름은 사이타마의 비경 「우노타와」입니다.
우노타와은 산 정상에 펼쳐진 조용한 평지입니다. 전설에 따르면 옛날 습지였던
그 땅의 주인인 가마우지를 사냥꾼이 잘못 화살로 죽여 버리고 늪이 소멸하여 평지가탄생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.
또한 우노타와로 가는 길에는 이끼 낀 바위가 무수히 있는 관광명소가 나타납니다.
그 모습은 매우 아름답고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.
등산로 입구에는 正覚寺(쇼우까쿠-사)라는 절이 있습니다. 그 절에서는 일반인도사원에 숙박 할 수있는 宿坊(스쿠보우)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.
우노타와를 방문 할 때 正覚寺도 동시에 방문하면 더 신비하고 특별한 경험을 할수 있을 것입니다.
(正覚寺WEBSITE:https://fukuousan-shougakuji.jimdo.com/english/)
교통편은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
그러나 그 불편함을 극복하고도 보러 갈 만한 가치가 있는 관광 명소 입니다.
※ 현재 2019 년의 태풍의 영향으로 다리가 폭락하고 있습니다.
아래의 URL을 참고하십시오. 실제로 갈 때는 사전 조사 및 등산 장비를
하고 방문하도록 하십시오.
(URL)https://www.city.hanno.lg.jp/soshikikarasagasu/sangyokankyobu/kanko_ecotourismsuishinka/1987.html
【액세스】
한노역에서 버스로 1시간, 名郷(나고)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합니다.
버스 정류장에서 正覚寺을 목표로 등산로를 걸어갑니다.
등산로를 1시간 반 정도 걸어 간 곳에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