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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치부에서는 소바 만들기 체험과 라인쿠다리(래프팅), 풍부한 자연 명소 관광뿐만 아니라 신선한 딸기를 직접 따는 수확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. 지치부에서 일교차를 이용해 재배되는 딸기는 더욱 크고 달콤하답니다.

 

가게에서 딸기를 구매할 수도 있지만, 사치노카·베니홋페·아키히메 등 다양한 품종의 딸기를 직접 따서 맛을 비교해 볼 수도 있죠.

 

한편, 지치부의 딸기 농원에는 모두 각각의 특징이 있습니다.

 

예를 들면, [나카마이타 토미타 농원]은 딸기 시즌에 가장 먼저 문을 여는 농원이며, 나가토로의 [나카토로 후쿠시마 농원]은 지치부의 유명한 래프팅 명소 라인쿠다리 인근에 자리하고, [와도 농원]은 부의 신을 모시는 [히지리 신사]와 가깝죠. 마지막으로 [고마쓰자와 레저 농원]은 포도·표고버섯 따기·맨손 송어 잡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답니다.

 

딸기 따기 체험을 통해 사이타마의 특별한 맛을 맛보세요!

 

입장료(2024년 1월부터 6월 중순까지)
(1월 1일~4월 10일) 초등학생 이상 2,000엔/초등학생 미만 1,200엔 (4월 11일~5월 10일) 초등학생 이상 1,800엔/초등학생 미만 1,100엔 (5월 11일~운영 종료) 초등학생 이상 1,500엔/초등학생 미만 900엔
※농장에 따라 가격이 다를 수 있습니다.
※해당 가격은 접수 후 30분 동안 진행되는 무제한 시식 체험의 요금입니다.
영업시간: 농장에 따라 다름
공식 사이트　http://www.cknk.jp/